행안부, 지역 고유성 살리는 ‘로컬브랜딩 사업’ 10곳 추진

충주시는 관아골 골목 정비로 월평균 방문자수가 2000명에서 3000명으로 증가하며 원도심에 활력이 생기고 있다. 행안부는 올해 10곳을 대상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의 특색을 발굴하고 특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특성화를